쿠팡파트너스 수익

 

쿠팡파트너스 수익

 

 

 

 

 

쿠팡파트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어느덧 세 달,

 

 

 

가장  처음 시작은

사실 1년 전이었지만,

그 당시에 몇 번 하다보니, 

초짜라서 그랬던건지,

생각보다

시간,에너지 소모가 상당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생각하며

혼자

조용히 접었드랬지.

 

 

 

근데 

마침

최근 코로나와 여러가지 어수선한 상황으로 인하여

계속 공부해오던 것을 잠시 쉬게 되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해보기로 다짐함과 더불어

시작과 함께 관둔 쿠팡파트너스가 떠올랐던 것.

 

 

 

 

그래서

찾아보니까

최근 유튜브에서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한 분들이

월 300이상씩 벌고있다는 사례들이 여기저기

상당한 걸 발견.

'이게 진짜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시간도 많은데 다시 한번 해보기로 다짐.

 

 

 

 

근데

시작에 앞서,

딱 한가지 내 자신에게 약속한것은.

일단

현재는 쉬기로 마음먹은 기간이니까,  

"너무 열심히는 하지 말자." 

라는 것.

 

 

 

 

 

그냥 정말,

큰  기대 없이

딱!

커피값, 치킨 한마리 값 버는

용돈벌이라고 생각하자.

 

 

 

그렇게 한달 한달

스트레스 받지말고 포기하지말고

그냥 생각날때 하나씩 포스팅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이왕이면 쿠팡에서 사라고 꼬드기면서

저렴한 물건 골라서 링크 보내주고 .

두둥.

 

 

 

그렇게 한 지

세 달이 흘렀는데 

5 ,6 ,7월 세달 동안

대략 380만원이상의 판매를 하였고 ,

거기에 3%인

대략 

12만원정도의 수익이 났다.

한달 평균 4만원 정도의 수익이 난 셈.

 

 

 

사실 

2주 가까이 손도 대지 않은 적도 있었을 만큼,

거의 얽매이지 않으면서

하고싶을 때만, 생각날 때만 한 것 치고는

쏠쏠한 편.

 

 

좋아하는 치킨 2마리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돈이다.

 

 

 

사실

쿠팡파트너스로 300만원 이상 버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는 금액.

 

 

하지만

매출금액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하다보면

나로 인해

누군가가 구매를 하였다는 뿌듯함도 나름 생기고, 

심심할 때 하나씩 하나씩 한 것들이

소소한 용돈으로 돌아오니 충분히 만족한다.

 

 

 

나같은 경우  실제적으로 투자한 시간은

---

적게는 하루 10분,

많게는 3시간씩, 

매일매일 X

(2주넘게 쉰 적도 있음)

---

 

누구든지

컴퓨터나 스마트폰 다룰 줄 알고

나보다 조금만 더

시간투자하고

열심히만 한다면

고수익은 몰라도

한달에 단 10만원정도 용돈벌이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듯 하다. 

(나보다만 열심히 한다면)

 

 

 

참고로!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할 때

가입하면서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첫 한달 동안 본인과 추천인 모두

1%의 추가수익을 더 받을 수 있다.

둘다 윈윈하는 셈.

(작은 수익 내는 사람들끼리

서로 서로 1%추가로 ,

단 5,000원이라도 더 벌면 좋으니까.)

 

 

필요한 사람은 아래 

추천인 코드를 넣어서 추가수익 받으시길.

 

추천인 코드 :  AF706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