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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실구매 후기 (17)
- 왁자지껄 세상만사

hp 파빌리온 x360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세상. 몇 년 전까지 사용하던 , 200만원 중반대에 카드할부로 산 LG노트북이 벌써 버벅버벅...;; 하아ㅜㅠ 급한 마음에, 부피 작고 디자인 이뻐서 지른 올인원 pc로 근근히 3년을 버티고 있던 중이었는데... ! ! COVID-19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조차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계속되고, 모든 것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환되어가면서 점점 더 PC의 필요성이 커지는데.... 이 올인원 pc는 이동(휴대)도 불가능한데다 느려터지기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 어차피 금방금방 지나버릴 거, 3-4년 정도만 쓸 요량으로 적당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2주 가량 찾고, 찾고 또 찾은 끝에 결정하여 구매한 제품. 바..

르미에 캔들워머 역대급 긴 장마에 빨래는 마를 틈이 없고, 집안 곳곳 꿉꿉한 습기로 인해 퀘퀘한 냄새까지. (참고로 이전에 개를 키우는 집이었는데 그 냄새가 비오는 날만 되면 더욱 심하게 올라와 미칠 노릇이다.) 냄새때문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연일 계속되는 비에 물밀 듯 밀려드는 습기로 실내는 더욱더!! 꿉꿉하고 퀘퀘해지는 악순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불멍을 하려고 올해 초 겨울 쿠팡에서 산, 르미에 캔들을 사용하기로 결심. 근데 직접 불을 붙여서 쓰자니 근처에서 계속 살펴봐야하는 번거로움. 또 그냥 냅두면 불씨가 날아갈까 아무래도 불안한 것이 사실. 그래서 캔들워머를 얼른 사기로 결정. 쿠팡으로 반나절만에 도착! ㅋㅋㅋㅋ 역시 급할 땐 쿠팡이지 ♡ 로켓배송으로 어느새 내 품에 있는 캔들워머....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코로나 시대라는, 새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이 내 생활패턴의 필수영역으로 자리잡으면서 함께 하게 된, 프레시지 제품들. 오늘은! 여느 때와 같이 내일메뉴를 고르다가 쿠팡에서 발견하게 된,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더 큰?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라니. 보아하니 쿠팡에서만 판매하는 증량제품인 듯한데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내 손은 어느새 결제를 눌러버렸고.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낮4시에 주문한 제품이 반나절도 안지나서 새벽0시에서 1시 사이에 내문앞에 ㅋㅋㅋㅋ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로켓배송은 매번 기쁘고 놀라워. 쿠팡기사님 늘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도착! WOW 기존의 제품보다 고기 중량이 ..

*고메 중화짜장* 지난 번 구매했던, '고메 중화짬뽕'의 大만족, 大성공으로 '고메 중화짜장'도 구매해 보았다. 과연, 짬뽕만큼 나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두둥! 오늘의 주인공 '고메 중화짜장'되시겠다. 겉포장은 중화짬뽕과 똑같다. 커버사진 속 그릇 안의 내용물이 짜장으로 바뀌었을 뿐.ㅋㅋㅋ 큼직하고 풍부한 고명이'그대로' 같은 시리즈메뉴인 만큼 똑같은 문구가! 살아있는 고명을 강조한 제품라인인듯. 뒷면 표기와 조리법. 칼로리는 581kcal (1인분) 잠깐 여기서 참고! 소스는 꼭 조리 시작 전에 미리 상온에 꺼내어 두자. (냉동식품임을 까먹지 말아야 한다. ) ------------------ 참고로 며칠 전 일인데, 고메짬뽕을 서너개 사다놓고 며칠 내내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날도 갑자기 땡겨서,..

광목커튼 (못없이 찍찍이로 달기) 새 집으로 이사 후, 귀찮아서 커튼레일 없이 봉 하나만 달아놨더니 아무래도 너무나도 허전한 것. 레이스커튼을 안에 달려고 하면 지금의 봉을 다시 떼고 거기에 커튼레일을 설치 후, 그 바깥 쪽에 다시 봉을 박아야하는데.. 하아ㅜㅜ 너무나도 번거로운 것. 들어올때 진작 할 걸.. 뿐만 아니라 여러번의 드릴질로 그 만큼 벽도 망가지고 (ㅜㅜㅜ안돼!! 제일싫어!!) 지금 이 상태에서 속 커튼을 달 수는 없는걸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떠오른 것. 일전의 찍찍이로 달아놓은 책장가리개 커튼처럼 찍찍이로 붙여 보는거야! (조 와 쓰.) 첫째, 창의 사이즈에 맞는 아주 저렴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아이보리색의 광목커튼을 주문하고, 둘째, 창 길이에 맞는 3..

아모램프 , 3년 사용기 우리 집 식구들은 각자, 밤마다 자기 전에 하나씩 끼고 사는 게 있다.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책을 읽거나, 아니면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지난 몇년 간, 우리가족의 잠들기 전 모든 순간을 늘 함께 해 온 이 제품 아모램프. 머리맡에서 매일밤 함께하며, 자다 깨 화장실가려고할때 손만 뻗으면 깜깜한 방안을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준다. 문득 ,오늘 저녁 충전을하려고 찾다가 이 제품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들어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일단, 아래는 우리집에서현재 쓰고 있는 제품이다. 좌측은 가장 최근인 2년 전 쯤 구입한 것이고 우측은 3-4년 전 쯤 산건데 처음에 한개를 구입하고 좋아서 바로 같은 것으로 하나를 더 구입한 걸로 기억한다 . 이름은정확히 잘은 모르겠는..

청정원 로제파스타 (명란, 마늘쫑) 집에 먹다 남은 로제파스타 소스가 있다. 오늘도 안먹으면 당분간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버려야 될 듯 하니 오늘 점심은파스타로 결정. 근데 소스가병의 절반 안되게 남아있는데 준비한 면의 양에 비해 조금 부족한 듯 하다. (소스를 넉넉하게 넣어먹는편이라) 그렇게 되면 싱거워질 수 있기에 냉장고를 뒤지다 발견한 이것. ↓바로명란젓. 멀쩡한거는 다 골라먹고 난 후, 남아서 냉장고 안에뒹굴거리고 있던 건데.. 부족한 간은 이걸넣으면한방에 해결 할 수 있지. 거기에다가씹는맛을추가하기 위해 (멸치볶음을 하고 남은) 마늘쫑까지 넣어볼까. 냉장고 정리할겸. 굴러다니는 재료들 처리할 겸. 자투리 재료들로 색다르게 해보는거야.(편스토랑에 나온 명란파스타처럼!) 이렇게반쯤 안되게 남은 ..

시루원 (내돈 내산)집에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늘 당을 보충할 수 있는 한입 군것질거리가 집에 여기저기 널려있다. 그러다보니 간식이 습관이 되어버리고, 간식때문에 밥맛도 없고. 그 간식들은 주로 과자나 빵 초코바 등 식품 첨가물이 다량 함유된 것들이다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두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다보니 당 보충은 피할 길이 없지만, 이왕 먹을 거조금 더 건강하게 먹어보자 싶어, 과자, 초코바 대신 건강 떡을 찾기 시작했다.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한개. 절편인데 앙꼬가 들어간 제품. 특징이 굳어지지않는 떡이라니. 백화점에도 입점한 프리미엄 떡이라 하고 구매한 사람들의 평들도 나쁘지 않아 구매를 결정하였다. 3가지 (흰떡, 쑥떡, 흑미떡) 맛 혼합 갯수는 30개, 가격은 18900원.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