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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오르스티드 본문
이케아 오르스티드
공부하고 책 읽기 좋은 흰색 led등.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 가족의 특성상
항상
집안 어딜가나
천장에 달린 모든 등은
창백한
흰색 빛이 나는, 주광색 전구 뿐이다.
어쩔땐
창백한 병동에
와 있는 느낌도 난다ㅋㅋㅋㅋ
그래서 가끔은
휴식을 위해 ,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
천장 할로겐 조명을 켜보지만
열이 많이나고
전기를 많이 먹는 할로겐 등이라
금세 꺼버리고 만다.
알아보던 중
탁상 스탠드를 발견.
(사실 이 전에
탁상 스탠드를
두개나 깨먹은 적이 있어
가급적
스탠드를 안 사겠노라
다짐했지만)
갓이 유리가 아닌 제품은 괜찮을거라며
내 손은 이미
결제를 하고 있고.
벌써 이렇게 집에 도착해있네
자 그냥
개봉해 보자.
이케아 오르스티드
이렇게 담겨있다.
구성품.
조립 전
설명서를
꼭 한번 훑어보고.
1번 부터
차근차근
그림대로 따라하면 된다.
먼저 ,
머리를 다리와 연결하기 위해
읭?
안 껴지네.
가만 보니
흔들리지 않게
고정을 해놓은 마개가 껴져 있다.
잡아서 빼본다.
(너무 안빠져서
빼는 데 10분이나 걸림 .
처음부터 의외의 복병)
마개는
구멍에서 뽑았는데..
?
?
돌려서
뺄 수 없는걸 보니
가위로 잘라야 하는가보다
가위로 잘라서
마개를 빼고
기둥에 본체를 넣으려니
또 !
다리쪽에 마개가 또 들어있다.
(이거는
진짜 돌려서 바로 빼도록 해놨네)
자르지 않아도 뺄 수 있게 해놨다.
이렇게 쉽게 빠지는 게 정상인데
아까 그건
왜 그렇게
세게 고정을시켜놓은 건지
(그건 빼는게 아니었나..)
일단
이렇게 양쪽 마개를 뺐으면
머리와 기둥을
맞춰서 돌려
결착시킨다
기둥의
반대편 아래쪽으로
전선이 나오고있고,
그곳에도
고정마개가 있다.
이것도 빼고
조명의 받침대인
발과 기둥을 연결해보자.
조명 발인 받침대의
뒷편에서
전선을 잡아당겨 주며
기둥과 받침대를
결착시킨다.
그러고 나서
받침대의 한측에 보면
전선을 빼어
고정하는 부분이 있다.
그 곳에
전선을 꽂아서
고정시켜 주고.
자 그럼
이제,
제일 중요한
조명의 머리 부분을 조립하자.
일단
소켓을 돌려서 빼주고
소켓을
뺀 부분에
갓 거치대를 꽂아 준다.
그리고나서
아까 소켓을
그 위에 꽂아
거치대를 고정해준다.
( 전구 끼우는건 잠시 후에.)
어떤모양이 나올지
일단 본체부터 완성해보자.
자
갓을 얹어보자.
위의
꼭지 부분의
황동색 손잡이를 돌려서빼고
조명 갓을
포장을 뜯어
구멍에 맞춰
껴준다.
그리고 나서
아까 뺀 황동색 손잡이를
그 위에 끼워
갓을 고정시켜 준다.
이렇게하면
스탠드
본체 완성.
이런모양이 나온다.
짜잔.
(나는
저 잡아당기는 줄이
너무 이쁜듯)
이제
본체가 완성이 되었으니
조명의 핵심인
전구를 껴보자.
(전구는 8W짜리
전구색으로.)
아까
조명의 가장 윗쪽의
황동색 손잡이를
돌려 빼고
갓을 해체해 준다.
가운데
전구 자리에
전구를 돌려서 껴준다.
그리고나서
다시
갓을 씌워주고
역시
황동 손잡이나사를
다시
돌려 끼워 고정해주면
스탠드
최종 완성!
생각보다
너무 이쁘네
황동색의
받침대가
너무 고급지다.
식탁에도 얹어보고.
책상에도 얹어보고.
사진은 어둡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밝다.
독서등으로도 충분.
탁상 스탠드의
장점답게
짧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원하는 곳에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렇지만
받침대가 안정감이 있고
단단하고 내구성이 굉장히 좋다.
이 가격에 이런 상품을 ..
나 너무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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