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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자지껄 세상만사

대웅 모닝컴 차탕기 요즘 들어, 부쩍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한 부모님. 코로나로 시국도 시국이거니와, 내색은 안 하시지만,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몸에 본인들의 나이를 실감하시는지, 건강이 이래저래 걱정 되시나 보다. 하루는 , 엄마가 갑자기 "차를 우릴 수 있는 기기가 요즘 잘 나온다던데" 하시며 적당한걸로 하나 사주실 수 있냐고 하신다. 구기자를 끓여먹으면,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 치매예방에도 좋고 여러모로 유익한 약재라는 걸 잔뜩 설명하시며... 이왕 살 꺼, 빨리 사드리자 싶어 로켓배송제품 中 평점과 가격도 적당한 것으로 초이스. ↓ 대웅 모닝컴에서 나온 제품이고, 박스에는 모닝컴 차탕기 라고 써있다. 터치스크린 분리형설계 전자동 보온 다양한 기능 타이머 설정 세련된 디자인 등의 기능이 있다..

hp 파빌리온 x360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세상. 몇 년 전까지 사용하던 , 200만원 중반대에 카드할부로 산 LG노트북이 벌써 버벅버벅...;; 하아ㅜㅠ 급한 마음에, 부피 작고 디자인 이뻐서 지른 올인원 pc로 근근히 3년을 버티고 있던 중이었는데... ! ! COVID-19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조차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계속되고, 모든 것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환되어가면서 점점 더 PC의 필요성이 커지는데.... 이 올인원 pc는 이동(휴대)도 불가능한데다 느려터지기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 어차피 금방금방 지나버릴 거, 3-4년 정도만 쓸 요량으로 적당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2주 가량 찾고, 찾고 또 찾은 끝에 결정하여 구매한 제품. 바..

르미에 캔들워머 역대급 긴 장마에 빨래는 마를 틈이 없고, 집안 곳곳 꿉꿉한 습기로 인해 퀘퀘한 냄새까지. (참고로 이전에 개를 키우는 집이었는데 그 냄새가 비오는 날만 되면 더욱 심하게 올라와 미칠 노릇이다.) 냄새때문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연일 계속되는 비에 물밀 듯 밀려드는 습기로 실내는 더욱더!! 꿉꿉하고 퀘퀘해지는 악순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불멍을 하려고 올해 초 겨울 쿠팡에서 산, 르미에 캔들을 사용하기로 결심. 근데 직접 불을 붙여서 쓰자니 근처에서 계속 살펴봐야하는 번거로움. 또 그냥 냅두면 불씨가 날아갈까 아무래도 불안한 것이 사실. 그래서 캔들워머를 얼른 사기로 결정. 쿠팡으로 반나절만에 도착! ㅋㅋㅋㅋ 역시 급할 땐 쿠팡이지 ♡ 로켓배송으로 어느새 내 품에 있는 캔들워머....

쿠팡파트너스 수익 쿠팡파트너스를본격적으로 시작한 지어느덧 세 달, 가장 처음 시작은사실 1년 전이었지만,그 당시에 몇 번 하다보니, 초짜라서 그랬던건지,생각보다 시간,에너지 소모가 상당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생각하며혼자 조용히 접었드랬지. 근데 마침최근 코로나와 여러가지 어수선한 상황으로 인하여계속 공부해오던 것을 잠시 쉬게 되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해보기로 다짐함과 더불어시작과 함께 관둔 쿠팡파트너스가 떠올랐던 것. 그래서찾아보니까최근 유튜브에서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한 분들이월 300이상씩 벌고있다는 사례들이 여기저기상당한 걸 발견.'이게 진짜 되나?'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시간도 많은데 다시 한번 해보기로 다짐. 근데시작에 앞서,딱 한가지 내 자신에게 약속한것은.일단현재는 쉬..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코로나 시대라는, 새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이 내 생활패턴의 필수영역으로 자리잡으면서 함께 하게 된, 프레시지 제품들. 오늘은! 여느 때와 같이 내일메뉴를 고르다가 쿠팡에서 발견하게 된,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더 큰?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라니. 보아하니 쿠팡에서만 판매하는 증량제품인 듯한데 프레시지 더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내 손은 어느새 결제를 눌러버렸고.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낮4시에 주문한 제품이 반나절도 안지나서 새벽0시에서 1시 사이에 내문앞에 ㅋㅋㅋㅋ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로켓배송은 매번 기쁘고 놀라워. 쿠팡기사님 늘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도착! WOW 기존의 제품보다 고기 중량이 ..

코로나 19가 끝이 날 기미가 안보이고 더위는 그 어느 해보다 빨리 찾아와 그 어떤 시기보다도 답답하고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 집콕도 이제는 각자가 슬기롭게 즐겨야한다. 이럴 때 답답한 나에게 가장 쉽게만족감과 안식을 주는 것은 무엇? 바로 맛있는 것 먹기. 가급적 마트나 쇼핑몰 대신 택배주문. 외식 대신 집밥으로 하려고 하지만 집밥이라는게 또 계속 먹다보면 더 이상 새로운 메뉴도 떠오르지 않고 그 한계가 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실배달음식도 수많은 사람의 접촉이 있는 매장에서 오는 게 대다수고 배달과정도 여러 곳의 접촉을 거쳐 오기 때문에 안심하긴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긴 하지만) 오늘은! 도저히 도저히 못 참고'매장으로 가는 거 보단 그래도 이게 낫겠지' 하며 배달음..

*고메 중화짜장* 지난 번 구매했던, '고메 중화짬뽕'의 大만족, 大성공으로 '고메 중화짜장'도 구매해 보았다. 과연, 짬뽕만큼 나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두둥! 오늘의 주인공 '고메 중화짜장'되시겠다. 겉포장은 중화짬뽕과 똑같다. 커버사진 속 그릇 안의 내용물이 짜장으로 바뀌었을 뿐.ㅋㅋㅋ 큼직하고 풍부한 고명이'그대로' 같은 시리즈메뉴인 만큼 똑같은 문구가! 살아있는 고명을 강조한 제품라인인듯. 뒷면 표기와 조리법. 칼로리는 581kcal (1인분) 잠깐 여기서 참고! 소스는 꼭 조리 시작 전에 미리 상온에 꺼내어 두자. (냉동식품임을 까먹지 말아야 한다. ) ------------------ 참고로 며칠 전 일인데, 고메짬뽕을 서너개 사다놓고 며칠 내내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날도 갑자기 땡겨서,..

광목커튼 (못없이 찍찍이로 달기) 새 집으로 이사 후, 귀찮아서 커튼레일 없이 봉 하나만 달아놨더니 아무래도 너무나도 허전한 것. 레이스커튼을 안에 달려고 하면 지금의 봉을 다시 떼고 거기에 커튼레일을 설치 후, 그 바깥 쪽에 다시 봉을 박아야하는데.. 하아ㅜㅜ 너무나도 번거로운 것. 들어올때 진작 할 걸.. 뿐만 아니라 여러번의 드릴질로 그 만큼 벽도 망가지고 (ㅜㅜㅜ안돼!! 제일싫어!!) 지금 이 상태에서 속 커튼을 달 수는 없는걸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떠오른 것. 일전의 찍찍이로 달아놓은 책장가리개 커튼처럼 찍찍이로 붙여 보는거야! (조 와 쓰.) 첫째, 창의 사이즈에 맞는 아주 저렴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아이보리색의 광목커튼을 주문하고, 둘째, 창 길이에 맞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