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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 후기

아모램프 , 3년 사용기

율마*8 2020. 5. 20. 01:46

아모램프 ,  3년 사용기

우리 집 식구들은
각자,


밤마다 자기 전에
하나씩 끼고 사는 게 있다.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책을 읽거나,
아니면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지난 몇년 간,

 

우리가족의
잠들기 전 모든 순간
늘 함께 해 온 이 제품

아모램프.

 

머리맡에서
매일밤 함께하며,
자다 깨 화장실가려고할때

손만 뻗으면
깜깜한 방안을 비춰주는
등불
이 되어 준다.



문득 ,

오늘 저녁
충전을하려고 찾다가

 

이 제품이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들어

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일단,
아래는
우리집에서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이다.

 

 


좌측
가장 최근인 2년 전
구입한 것이고

우측 3-4년 전 쯤 산건데
처음에 한개를 구입하고 좋아서
바로
같은 것으로 하나를 더
구입한 걸로 기억한다 .

 

 

이름은

정확히 잘은 모르겠는데ㅋㅋ

좌측이 아모램프 아이,
우측이 아모램프 밸류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현재
아모램프 아이1개,
아모램프 밸류 2개,

3개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나는
이 제품이 이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구입을 했는데,
이름을  확인해보려고

검색해보니
국민 수유등으로 불리고 있더라.
(그럴만 하지..)

 

 

다른사람들처럼

어느새, 이 램프가
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거든.

 

 

그러면
하나씩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다.

 

 

 

1. 아모램프 밸류(3-4년 된)

 

 

 

 

이렇게 측면에는
충전단자가 있다.
여기에 휴대폰 충전기를 꽂으면

충전이 된다.

 

3년이 넘게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하도 들고다녀서
(휴가 때, 명절 때 싸들고 다니며
호텔에서도 사용ㅋㅋ)

외부의

젤리케이스도 색이 바래어졌다.

 

 

 

 

아참,

젤리 케이스가 편한 이유는,

 

 

이렇게..

문고리에도 걸어놓고

 

 

 

 

 

벽에 
거는 곳만 있으면,

어디든지
걸어둘 수 있다는 것.

 

 

 

 

지금 보니

여기 가운데에 이렇게 흠집이 나 있다.

(실제로는 별로 티가 안나서

사진으로 처음 발견.)

 

 

돌이켜보면

 

자다가

수백번도 더 떨어뜨렸는데

'이 정도면 양호하네'
싶다.

 

 

 

 

 

 

젤리 케이스에 먼지가 잔뜩ㅋㅋㅋ

(먼지가 잘 붙는 재질이라)

 

 

좀 닦아주고 찍을걸 그랬다.

 

 

 

 

 

 

젤리 케이스

이렇게 탈착이 된다.

(나는 이 케이스가 너무 편해서

구매하고 나서 거의 빼 본 적이 없다.)

 

 

 

 

케이스를 벗겨서

이렇게 뒷면을 보면

 

 

 

 

 

똬앟!!!!


메이드 인 코리아!

역시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3년 훨씬 넘도록 사용했는데도
그동안

한번도!

별 이상없이,

 


오늘도

이렇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이것이 한국산의 위엄 아니겠는가.)

 

 

 

 

 

 

 

이 아모램프 밸류의  
밝기는1-4단계(?)인데, 

 

(최근 나온 제품들은

훨씬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고 

유용한 기능들도

많이 추가된 걸로 알고 있다.)

 

 

밝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두번째

제품.

 

 

2. 아모램프 아이

이 제품은
이렇게

거치대(크래들)
함께 구매하였다.

 

 

 

 

 

 


참고로
이 제품은 타이머가 있다.

 

 

 

 

 

타이머를 켜면
이렇게

파란 불이 들어온다.

 

 

 

 

 

밝기는 1-5(6)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거치대

이렇게
독서를 할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찾아보니

현재는
내가 구매한 이 제품들보다

훨씬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기능이 다양해진 것 같은데

 

나는 아직 고장하나 없이

쌩쌩하게 작동되는,

이 제품이 전혀 부족함이 없다.
(정이 많이 들기도 했고)

 

 

같이 한 지,
거의 3년 반이 넘어가는데

지금처럼만,
딱 2년만,

더 버텨주길 바래본다.
(솔직히 지금 상태로는 ,

그 이상 사용해도 끄떡없을 듯)

 

매일 밤마다

고마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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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제품 후기는

자비로 구매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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